장마철 흙먼지 걱정 끝! 자동차 고무 깔판 간단하게 해결하는 방법 top 5
자동차를 타다 보면 가장 먼저 오염되는 곳이 바로 발판입니다. 특히 비가 오거나 눈이 오는 날, 혹은 야외 활동을 다녀온 후에는 자동차 고무 깔판에 흙먼지와 모래가 가득 쌓이게 됩니다. 청소하기 귀찮다고 방치하면 차 안 가득 쾌쾌한 냄새가 나고 호흡기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칩니다. 세차장에 가거나 거창한 장비를 꺼내지 않고도 집에서, 혹은 몇 가지 소품만으로 자동차 고무 깔판 간단하게 해결하는 방법을 지금부터 자세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목차
- 자동차 고무 깔판 오염을 방치하면 안 되는 이유
- 준비물: 집에 있는 재료로 초간단 세팅
- 자동차 고무 깔판 간단하게 해결하는 방법 5단계
- 고무 깔판 세척 후 완벽한 건조 및 관리 팁
- 깨끗한 고무 깔판을 오래 유지하는 일상 습관
자동차 고무 깔판 오염을 방치하면 안 되는 이유
많은 운전자가 카매트 청소를 미루곤 합니다. 하지만 고무 깔판 오염을 방치하면 다음과 같은 문제가 발생합니다.
- 실내 공기 질 악화: 발 밑에 쌓인 미세먼지와 흙모래가 에어컨이나 히터 바람을 타고 차 내부 전체로 퍼집니다.
- 악취 및 곰팡이 유발: 신발에서 묻은 수분과 이물질이 고무 깔판의 홈에 고여 썩으면서 불쾌한 냄새를 풍깁니다.
- 차량 부식 위험: 고무 깔판 너머로 오염된 물이 스며들면 차량 바닥 철판이 부식되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준비물: 집에 있는 재료로 초간단 세팅
셀프 세차장에 가서 고압수를 쏘지 않아도 됩니다.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도구만으로 충분합니다.
- 주방세제 또는 카샴푸: 기름때와 흙먼지를 중성 성분으로 안전하게 제거합니다.
- 베이킹소다: 고무에 찌든 냄새와 묵은 때를 강력하게 흡착합니다.
- 청소용 솔 또는 못쓰는 칫솔: 고무 깔판의 촘촘한 홈 사이를 닦아낼 때 필수적입니다.
- 마른 수건 또는 신문지: 세척 후 남아있는 물기를 빠르게 흡수하는 역할을 합니다.
자동차 고무 깔판 간단하게 해결하는 방법 5단계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가장 빠르고 확실하게 고무 깔판을 세척하는 5단계 프로세스를 알려드립니다.
- 1단계: 깔판 분리 및 1차 먼지 털기
- 차 문을 모두 열고 고무 깔판을 조심스럽게 꺼냅니다.
- 깔판을 뒤집어서 바닥이나 벽에 대고 강하게 털어 굵은 모래와 먼지를 먼저 떨어냅니다.
- 이때 마스크를 착용하면 호흡기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 2단계: 베이킹소다 살포 및 불리기
- 고무 깔판 표면에 베이킹소다를 골고루 뿌려줍니다.
- 찌든 때가 심한 홈 부분에는 조금 더 두껍게 얹어줍니다.
- 분무기로 물을 살짝 뿌려 베이킹소다가 페이스트 형태로 찌든 때에 스며들도록 5분간 방치합니다.
- 3단계: 중성세제와 솔질로 묵은 때 제거
- 대야에 따뜻한 물을 받고 주방세제를 풀어 거품을 냅니다.
- 청소용 솔에 세제 물을 듬뿍 묻혀 고무 깔판의 홈 방향을 따라 강하게 문지릅니다.
- 테두리의 높은 턱 부분은 먼지가 고이기 쉬우므로 칫솔을 이용해 구석구석 닦아냅니다.
- 4단계: 깨끗한 물로 헹구기
- 흐르는 물이나 샤워기를 이용하여 세제 거품과 흙물이 완전히 없어질 때까지 헹굽니다.
- 고무 깔판 특성상 홈이 깊으므로 물을 위에서 아래로 흘려보내며 잔여물이 남지 않게 합니다.
- 5단계: 탈수 및 1차 물기 제거
- 헹굼이 끝난 깔판을 세워두고 손바닥으로 탁탁 쳐서 큰 물방울들을 털어냅니다.
- 마른 수건으로 깔판 앞뒷면을 꾹꾹 눌러가며 겉에 남은 수분을 최대한 흡수시킵니다.
고무 깔판 세척 후 완벽한 건조 및 관리 팁
세척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건조 과정입니다. 고무 재질의 특성을 고려하여 건조해야 변형 없이 오래 씁니다.
- 직사광선 피하기: 고무 깔판을 강한 햇빛에 오래 노출하면 고무가 딱딱하게 굳거나 갈라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반드시 그늘지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서 말려야 합니다.
- 신문지 활용법: 건조할 때 깔판 아래에 신문지를 깔아두거나, 깔판 사이에 신문지를 끼워두면 습기를 훨씬 빠르게 빨아들입니다.
- 완전 건조 확인: 겉보기에 말라 보여도 홈 사이에 물기가 남아있으면 차에 장착했을 때 다시 냄새가 납니다. 손으로 만졌을 때 축축한 느낌이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 하루 정도 충분히 말려줍니다.
깨끗한 고무 깔판을 오래 유지하는 일상 습관
매번 물청소를 하기는 번거로우므로, 평소에 간단한 습관을 들이면 청소 주기를 획기적으로 늘릴 수 있습니다.
- 차량 탑승 전 신발 털기: 비가 오거나 흙길을 걸은 후에는 차에 타기 전 문틀에 발을 가볍게 부딪쳐 신발 밑창의 이물질을 1차로 털어냅니다.
- 물티슈 상시 비치: 음료수를 쏟거나 진흙이 묻었을 때 즉시 물티슈로 닦아내면 때가 고무에 착색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 주 주기적인 먼지 털기: 일주일에 한 번씩 주유소나 주차장에서 고무 깔판을 꺼내 가볍게 털어주는 것만으로도 먼지가 쌓이는 것을 방지합니다.